해야할 것들.

<이 포스팅은 내년까지 맨 앞에 위치함.>

그리고 그것들 중에서 맨 처음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.

내 삶의 행복을 높이기.
늘 우울해 하면서 살 수도 없고 늘 초조해 하면서 살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.

내 상황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, 종종 우울할 수밖에 없지만,
그래도 즐겁게 살도록 노력해야겠다. 삶은 길지 않아. 아직 끝이 아니야.
어디에도 휘둘리지 말고 난 내 길을 가도록 하자.

두번째.
체력이 딸리고 이래저래 힘든 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보면 핑계에 불과한 말.
열심히 하자. 벌써부터 나를 채찍질할 마음은 없으니까 느긋하게 할일을 하자.
나란 놈은 워낙에 남이 뭘 시키는 걸 싫어하는 녀석이라 즐겁게 해야 제일 능률이 오르니까.

세번째.
금전적인 부분. 안 그래도 신경쓸 게 많은데 더 깝깝해질까봐 그냥 두긴 했지만 이젠 슬슬 신경쓸 때도 됐지. 씀씀이도 조심하고 하나씩 하나씩 줄여나가야지. 좀 알아볼 것도 많고... 그래도 게임은 한다.<- 중독까진 아니지만(할 시간도 없고-_-) 난 잘 만든 게임이라는 걸 사랑하는 족속이기 때문에 게임 없이 사는 삶은 무미건조하단 말씀. 아예 안 하고 살아볼 생각도 했지만 우울하기만 하고 딱히 뾰족한 수도 없더라고. 과하지 않게 즐기면서 살 테다.


네번째.
하루하루 클라 생각하기. 등록시간도 내년 오늘로 해놨지만 내년 이때에는 이미 대구로 와 있을 거고 그때쯤이면 훨씬 상황도 좋아져 있을 게 당연하니까 그날까지. 우울해 하지 말고, 서로 힘이 되면서 지내자. 사실 쓸 필요도 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내 맘임.

그리고 그 외의 나머지는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추가하도록 할 예정.
무조건 즐겁게 살자. 무조건.

by 에린 | 2009/05/22 23:32 | 영혼의 본질。 | 트랙백 | 덧글(11)

후...-_-

조만간 때려치든가 해야겠다. 너무 어이없는 걸로 지랄하니까 오만정이 뚝 떨어지는데? 아놔, 씨발.^^


ps. 박클라는 내가 전화 여러 번 하랬지? 내가 전화 못하니까 니가 알아서 잘 걸어야지. 내가 안 받으면 다른 애들한테 해보든가.-_-;; 아놔... 왜 이님은 꼭 힘들 때 전화 안 하는 겅미?ㄱ-

by 에린 | 2008/08/20 23:27 | 소나기。 | 트랙백 | 덧글(0)

아, 힘들어.

휴가 3일째에 닥친 날벼락. ... 이게 진짜 웬 날벼락인 거야?
아, 짜증나..... 피곤하고 힘들고 슬프기도 하고. ... 후우.

휴가 이틀밖에 안 남았다고. 제발 쉴 수 있게 해줘.ㅠㅠ

by 에린 | 2008/08/16 00:40 | 소나기。 | 트랙백 | 덧글(3)

13일부터 17일까지 휴가임.

근데 17일은 ... 쌤이랑 같이 보내야 될지도. ... 어.. 뭐, 나쁘진 않지만 미묘.(...)
어쨌든 연락주시게. ... 아놔, 내일은 더블.ㄱ-

by 에린 | 2008/08/11 23:17 | 낙엽。 | 트랙백 | 덧글(2)

아 시바

변태새끼들 짱나. 다 그걸 잘라버리든가 해야지. 시발라마.

by 에린 | 2008/08/10 23:49 | 소나기。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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